일본의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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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오시는 경우 2시간~6시간
삿포로에서 오시는 경우 3시간~5시간

오시는 길

홋카이도 중앙 남부에 위치한 히다카산맥 에리모 도카치 국립공원은 남북으로 약 140km에 달하는 험준한 산맥이 공원을 관통하며, 그 최남단에는 에리모곶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원 안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덴마 가도’ 등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에 주로 산맥 외곽을 지나는 도로나 산맥 북쪽을 지나는 철도 등을 이용해 접근합니다. 대중교통이 적은 지역이 많아 공항이나 주요 철도역에서 렌터카를 빌리면 더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출발

우선 신치토세 공항 또는 오비히로 공항까지 비행기로 이동합니다. 비행시간은 두 공항 모두 하네다 공항에서 9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에서는 앞에서 말했듯이 렌터카를 빌려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아포이다케 지오파크 비지터 센터까지는 차로 약 3시간, 에리모곶까지는 약 4시간이 소요됩니다. 오비히로 공항에서는 히다카산맥 산악 센터까지 차로 약 40분, 에리모곶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삿포로에서 출발

삿포로에는 에리모곶(약 4시간 15분) 등으로 곧장 가는 고속버스도 있지만, 1일 1왕복과 같이 운행 횟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JR 특급을 타고 도마코마이(약 50분) 또는 오비히로(약 2시간 40분)로 이동해 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도마코마이역에서 노선버스로 시즈나이(약 2시간 30분)까지 이동한 후, 버스를 갈아타고 아포이다케 지오파크 비지터 센터(약 2시간 45분), 에리모 시가지(약 3시간 30분)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운행 횟수는 적습니다. 또는 오비히로역에서 나카사쓰나이촌(약 1시간)을 경유해 히로오(약 2시간 20분)까지 가는 노선버스가 1~3시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히로오에서 에리모곶(약 1시간), 아포이다케 지오파크 비지터 센터(약 1시간 40분)에 가는 버스가 있지만, 운행 횟수가 적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환승하는 방법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둘러보기

공원 안을 둘러볼 때도 렌터카가 가장 좋습니다. 공원 남서부의 아포이다케 지오파크 비지터 센터에서 북동부의 히다카산맥 산악 센터까지는 차로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히다카산맥을 가로지르는 ‘덴마 가도’는 깊은 골짜기 사이를 지나기 때문에 차창 밖으로 히다카 남부의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리모곶을 경유하는 해안선 루트도 아름답습니다. 아포이다케 지오파크 비지터 센터에서 에리모곶은 약 50분, 에리모곶에서 히다카산맥 산악 센터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가는 길에는 해안절벽 위에서 엄청난 양의 물줄기가 떨어지는 ‘훈베 폭포’,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장엄한 히다카산맥과 밭의 대비 등 볼거리도 가득합니다.